아이! 죄송합니다
여전도 홈피가 있는줄 몰랐어요
울 신랑이 집에만 들어오면 서부교회 홈피에 껌처럼 붙어있어서 한집에 한사람만 열심히 참여하라고 슬쩍 빠졌었는데 ...
이 신랑 여전도회 홈피 이야기 나한테 않하거 같은데?! 했나!?
암튼 반갑네요
"이봐 난 역시 아줌마역활이 맞는다니까"
홈피 위원 여러분 정말 수고가 많으시네요 서부교회 홈피가 이렇게 멋진줄 몰랐거든요 와 ~~진짜루 수준급이네~~~~~
아부가 아니고 진심으로 고맙습니다
울 신랑두요 정말 열심히 하거든요 헤 헤
힘들더라도 내 십자가 이거든요 모두에게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