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이 찾아 왔습니다.
아니 주님이 우리에게 또 한해의 기회를 주셨습니다.
"하나님 참 감사합니다.
그냥 주어진 한해 한달 하루인것 같지만
사실은 우리에게 주신 무한한 은혜의 시간입니다.
순간 순간마다 생명의 소중함과
그리스도의 사랑을 깊이 경험한다면
그저 그렇게 넘어갈 수 없는 순간들입니다.
한해 주님의 은혜와 사랑으로 가득차는
귀하고 소중한 한해가 되었으면 합니다.
찬양가운데 기쁨이 있고 삶에 그 열매가 나타나며
주님만을 기쁘시게 하는 한해 늘 가슴 깊이 마라나타
주님의 오심을 대망하며 살아가는 나날을
한 걸음씩 걸어갔으면 합니다.
2007년 한해동안도 하시는 일들 위에
주님의 인도하심이 함께 하시기를 소망하며
모두 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福福福 福福
福福福福 福福福福
福福福福福福福福福福福福福
福福福福福 福福福福福福
福福福福 福福福福
福福福福福 福福福福
福福福福福福福福福
福福福福福福
福福福
福福福福福福福福福福福福福福福福
福福福福福福福福福福福福福福福福福福
福福福福福福福
福福福福福福福福福福福
福福福福福福福福福福福福福
福福福 福福福福福
福福福福
福福福福
福福福福
福福福福
福福福
福福
福
임마누엘 찬양대가 되었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