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행기를 타고 출발 ~ ~
아침 경건회 및 수요밤 예배
* 비행기를 타고 출발 ~ ~
아침 경건회 및 수요밤 예배
둘째날 ㅡ 망고농장, 실크팜(실크농장), 아티상 예술학교 ,캄보디아 전통민속촌 방문
실크공장 견학및 아이스크림으로 목축이고 ..(목사님이 사주심)
셋째날 - 톤레삽호수및 수상가옥촌(년간 10억톤의 어획량을 자랑하는캄보디아인의 생명수라고 하네요)
1,000여년전 앙코르사람들의 기적 인공호수로서 앙코르 멸망의 비밀을 말해주는 곳
그리고 캄보디아의 아픈현장 씨엠립의 작은 킬링필드 왓트마이( 그시절의 해골및 사진을 전시해둔곳인데 사진찍지 않음)
첫째날 - 앙코르왓(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중 하나)
앙코르왓 북쪽에 커다란 도시의 뜻을 가진 앙코르톰(과거 100만명이상이 살던 대도시였다고 전해짐)
총 5.2K의 해자로 둘러싸임, 단일신을 모시는 사원중 세계 최대의 사원 및 왕궁터, 코끼리테라스와 문둥왕의 테라스가 있음.
ㅡ 이동할때 툭툭이를 타고 ~ ~
타프롬 ㅡ 자야바르만 7세가 그의 어머니를 위한 사원(나무가 휘감아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