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11.16 01:05

어린천사들에게

조회 수 2001 댓글 1
호산나 찬양대 친구들 기쁨이 넘치는 여러분들의 찬양소리가 아직도 귀가에서 맴도네요 친구들의 모습에서 우리교회의 소망을 바라봅니다 귀한찬양을 감사하구요 지도해주신 김용숙 집사님께 더욱 감사 드립니다. 정말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여러분 사랑합니다.
  • 한인석 2004.12.03 23:14
    아동부에 늘 사랑과 관심을 가져주시니 집사님 감사 감사^^ 항상 건강하시고 하시는 사업 하나님의 은혜로 확장 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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