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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 아동부는 한강으로 야외예배를 다녀왔습니다.

넓은 잔디에서 뛰며 시원한 바람도 쐐고 따사로운 햇살도 느끼며 맘껏 자연을 즐길 수 있었던 시간이었습니다.

선생님들도 아이들만큼 너무나 좋아하시던 그 얼굴이 얼마나 예쁘고 멋져 보였는지 모른답니다.

자연의 섭리를 느끼며 한껏 감사한 하루를 보낼 수 있게 해 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리는 하루였습니다.
  • 초림 김미자 2005.08.27 11:12
    아!!야외예배를 갔군요? 선생님과 어린이가 하나가 된 모습이 아름답습니다. 맘껏 자연을 만끽하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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