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무엘, 다니엘, 요셉의 엄마 신복순입니다.
첨으로 회원등록하고 글을 남깁니다. 너무 늦었죠....^^
성경학교이야기가 나오는 때군요.... 우리아이들도 어김없이 서부교회 타령이구요...^^
동해에서 한다는 이야기를 들었어요. 시간되면 아이들과 찾아뵈려고 합니다만.... 솔직히 100%장담은 못하겠지만, 가능한 한번이라도 찾아뵐까 합니다.
언제봐도 서부교회 아동부 달란트 시장은 풍성하고 보기가 좋네요. 사진만 봐도 꼭 같이 참석하는 기분이 드네요.
다니엘이 옆에서 좋겠다고 탄성도 지르고.... 닭꼬치에 유난히 눈독을 들이네요...^^
항상 열심인 선생님들이 계시니까 서부교회 아이들이 이렇게 행복한가 봅니다.
정말 장하십니다. 하나님께서도 정말 흐뭇해하실거라 생각드네요.
항상 열심인 선생님들께 박수를 보내며, 다음에 또 찾아뵐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