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복의 통로인 교회 (살전1:1-10)
교회는 하나님의 최고의 사랑과 관심의 대상입니다.
십자가에 피 흘려 세우신 교회이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은 교회에서 그의 백성들을 만나주십니다.
교회를 통해서 치료하시고 복을 주십니다.
또한 가정은 하나님께서 최초로 만드신 기관입니다.
이처럼 교회와 가정은 하나님이 신적 권위로 만드신 제도입니다.
교회 같은 가정, 가정 같은 교회가 될 때
세상은 하나님의 복을 받아 누리게 될 것입니다.
교회와 가정은 따로 떼어 생각할 수 없는 가장 긴밀한 관계입니다.
교회와 가정은 축복의 통로입니다.
교회가 받은 복은 각 성도님들의 가정으로 흘러갑니다.
교회를 통해 가정이 기름지고 윤택해지는 것입니다.
교회를 통해 가정에 기쁨이 있고 웃음이 있습니다.
교회를 통해 가정에 사랑과 은혜가 흘러넘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교회를 가까이하면 놀라운 축복의 역사가 일어납니다.
죽은 심령이 살아납니다.
병든 영육간에 치료를 받습니다.
각양 은사를 선물로 받고 성령의 능력을 받습니다.
가정은 건강한 교회를 통해 건강하게 세워집니다.
그러므로 축복의 통로인 교회를 사랑함으로 새로운 은총을 맛보고
또 다른 축복의 통로인 가정을 통해 날마다 새 힘을 얻고 나누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교회는 크든 작든 평안한 교회, 은혜로운 교회,
성령이 충만한 교회, 살아움직이는 교회,성숙한 교회가 되어야겠지요.
또한 가정도 평안한 가정, 아름다운 가정, 사랑이 넘치는 가정,
행복한 가정이 되어야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