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의 은혜가운데 마르다 회원들이 짧은기간동안 갈고 닦은 솜씨자랑^^
2004.10.04 10:58
2004 마르다여전도회 헌신예배 사진
조회 수 1858 댓글 13
^^주님의 은혜가운데 마르다 회원들이 짧은기간동안 갈고 닦은 솜씨자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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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이 안보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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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 홈페이지 문제가 있어서 사진이 안보였을거에요...죄송하구요 이제 잘보일겁니다^^ 마르다 여전도회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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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한달동안 식사당번 하시느라 수고하신 안희자 집사님외 마르다 회원님들께 감사드리구요.. 특송준비로 수고해주셨던 김용숙 집사님께도 감사의 말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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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예쁘고 은혜스러워요 열심히 최선을 다하시던 여러분으모습이 정말신선했어요 교회구석구석에서 여러분의 신선함이 보여지기를 소망합니다 안희자회장님이하 마르다회원여러분 아자아자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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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하나가 된 모습이었죠. 모이는데 애쓰고 열심히 하는 마르다여전도회윈 모두 멋진당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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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그리고 반주로 수고하신 권인애 집사님이 사진에는 없지만 수고 많이 하셨구요^^ 담에는 꼭 같이 찍어서 올리도록 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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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사하여 주심에 감사 드립니다. 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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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달란트로 주님께 헌신하는 모습 아릅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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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사님들 모습이 천사들의 합주 같습니다.. 하나님께서 너무나 흐뭇해 하셨을것 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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샬롬 지난9월22일 강원도 고향에 갔다가 영월에들러 오장로님댁에서 오랜만에
교회소식을 듣게되어 반가웠습니다 많은 시간이흘러 저를 기억 하시는분이 별로 없으시겠지만 반갑고 감회가 새롭습니다 저희가족 석윤기 안순덕 안나 윤주 지금저희는 한국유리 부산공장에와서 해운대에 살고 있습니다 교회가 부흥된모습 정말 감사합니다 제가 서부교회일원이면 에스더여전도일텐데 마르다여전도회원 여러분때문에 서부교회가 더욱부흥하기를 바랍니다 -
샬롬! 오랜만입니다. 교회 홈피 들어와 보시고 방문의 흔적을 남겨 주셔서 감사합니다. 부산에서 살고 계시는군요, 가족들 모두 잘 지내고 계시다니 반갑습니다. 안나가 지금쯤 대학 졸업했겠네요. 왕눈이였던것 같은데요. 자주 방문 하셔서 소식도 전해 주시고 하셨으면 합니다. 항상 에벤에셀 되시는 하나님 안에서 평안과 승리하는 나날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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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역해 주시는 분이 계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10월28일 오후2시30분에 안나가 하나님의 축복과 모든이들의 사랑을 받으며
부산에서 혼례식을 했습니다 지금은 12일동안 배낭여행을 떠났고요
그동안 별로 하는일은 없지만 바쁜일정을 보내느라 뜸 했어요
얼마후면 윤주도 제주도로 YM.DTS를 떠나고 집안이 썰렁할것 같네요
아무튼 주님을 향한 일이니까 늘 감사하며 삽니다
서부교회 모든분들께 안부를 전합니다 주님과 함께...... -
어머나~~와!! 벌써 안나가 결혼을 했군요. 결혼을 축하합니다. 주님 안에서 이쁘게 잘 살기를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