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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님이 명하시는 대로




내 귀에 은은히 들리는


주님의 말씀


나는 조용히 들으리이다.


한 알의 밀알이 되기 위해


주님이 명하는대로 나는 가리이다.




갈 길을 찾는 나에게


명 하소서 주님이여!




그 험악한 고난의 길을


나는 가리다.


주님이 명하시는대로




거역이 어디 있겠소.


순종하며 가리이다.


밝고 큰 그곳에 들어가기까지


나는 가리이다


주님이 명하시는대로

  • 초림 김미자 2006.08.03 02:04
    주님이 명하시는대로 가는길은 구원의 길 ~~~ 그 가는길이 형통한 길이든 고난의 길이든 협착한 길이든 결국은 천국의 종착역이 있으니 기뻐할 수 밖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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