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03.05 15:14

***** 선한 목자 *****

조회 수 1192 댓글 1


 


  1. 선한 목자


사람은 날 때부터 부모를 잘 만나야 합니다.


왜냐 하면 성격도 모양도 체질도 언어도 생각하는 것도 모두가


다 부모로 부터 타고 나기 때문입니다



제가 한 평생을 살아보니 부모 잘 만나는 것이 얼마나


큰 축복인지 모르겠더라구요.



학생은 선생을 잘 만나야 하고 직장에선 직장 상사를


잘 만나야 하고 성도는 목사님을 잘 만나나야 하고


그 나라의 백성은 대통령을 잘 만나야 합니다.



그런데 세상에서 가장 잘 만나야 할 분이 한 분계십니다.


그분은 바로 선한 목자입니다.


선한 목자는 양들의 습성을 누구보다 잘 알아서


어디로 가면 푸른 초장이 있고 어디에 가면 잔잔한 시냇가가 있는지


잘 알아서 인도 합니다.



우리 예수님은 우리에게 성경의 막대기를 통하여


우리를 잘 인도해 가십니다.


양은 목자의 음성을 잘 들어야 행복을 누리게 됩니다.


목자의 말을 듣지 않고 제멋대로 놀다가는 낭떠러지에 떨어지고 맙니다.



우리의 목자 되신 주님의 음성인 성경 말씀을 잘 듣고


순종하여 풍요를 누리는 양이 되어야 하겠습니다.



성경 중에 가장 중요한 메시지는 예수님이 우리의 죄를 대신해서


십자가에 죽기 위해서 하나님의 아들로서 이 세상에 오셨다는 것입니다.



세상에서 자기의 목숨을 버려가면서 다른 사람을 구원한 자가


어디 있겠습니까?


예수님은 우리의 참 선한 목자 이십니다.


그래서 우리를 위하여 고난의 십자가를 지시고


피를 한 방울도 남김없이 다 쏟으셔서 우리를 죄에서 속량하여 주셨습니다.



아직도 예수님을 나의 참 목자로 모시지 않으신 분이 계십니까?


기회는 늘 주어지는 것이 아닙니다.


지금 이 時間 바로 예수님을 나의 구세주로 믿으시면


그 이름이 하늘나라 생명책에 기록될 것입니다.


주님의 사랑과 축복 속에 구원의 즐거움으로 살아가는


여러분들이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기원합니다.




나는 선한 목자라 선한 목자는


양을 위하여 목숨을 버리거니와


삯군은 목자도 아니요 양도 제 양이 아니라


이리가 오는 것을 보면 양을 버리고 달아나나니


이리가 양을 늑탈하고 또 해치느니라.(요 10: 11-12)

  • 초림 김미자 2008.03.10 19:46
    찬송가 442장이 생각납니다. 찬송가 가사처럼 선한 목자되시며 우리를 항상 먹여 주시고 인도하시는 주님으로 인하여 영혼의 만족함과 하늘의 만나를 받아 누리는 우리가 되기 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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