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요일에 연습들 잘 하셨다니 다행이네요. 못가서 너무 죄송헤요. 피치못할 사정이 있어서요. 지휘자님께 핸드폰으로 메일 보냈는데 못 보셨나봐요. 은진자매님 넘 감사해요. 토요일엔 정말 꼭시간 맞춰 갈께요. 은혜스러운 시간 되시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