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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현 아빠와 제가 어서 찬양대에 참석하여 함께하여야 할텐데요...


조금만 기다려 주세요


 

  • 초림 김미자 2007.01.09 11:03
    네~~ 아기때문에 못하고 있는 줄 알고 있습니다. 기다리겠습니다. 새해는 찬양대 부흥을 위해 총무님께서도 애쓰고 계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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