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공하는 사람에게 공통적으로 있는 것이 있습니다.
그것은 바로 '찬란하고 영롱한 꿈이 있다는 것 입니다.
왜 꿈이 있는 사람이 성공하게 될까요?
꿈이 있는 사람에게는 장점을 보는 눈이 생기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장점을 보다 보면 장점을 따르다가 자기에게도 그런 장점이 생겨나게 된다고 합니다.
같은 것을 보아도 장점보다는 단점만 보면 어떻게 삶의 전진이 있겠습니까/

어느 날 푸쉬라는 고양이가 런던에 있는 왕궁을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한 사람이 묻습니다.
"푸쉬야! 왕궁에 가서 무엇을 보았지?
푸쉬 고양이가 말합니다.
"여왕 의자 밑에 있는 생쥐를 보았지요."
꼭 무슨 사물을 볼때 그렇게 보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안타까운 일입니다.

인간관계를 살펴보면 성공자와  실패자에게 있는 중요한 태도 차이 하나가 있습니다.
성공자는 성공한 사람을 칭찬하고, 실패자는 성공한 사람을 비판하는 태도이지요.
성공한 사람을 보면 존경심을 가지고 장점을 찾아 배우는 사람은 성공하고,
성공한 사람을 보고 질투심을 가지고 단점을 찾아 깎아 내리면 실패하게 된다는 사실입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성공적인 삶을  살려면 마음에 하나님이 주신 꿈이 있어야 합니다.
성경을 보면 그것이 결국 성령 충만의 중요한 특징 중의 하나입니다.

어떤 분은 자기 자신을 꿈으로 채우지 않고 자손심으로만 가득 채운 사람이 있습니다.
쉽게 말하면 자기가 지나치게 충만합니다.
우리 나라에서는 자존심으로 가득 찬 사람들을 특별히 선구자라고 합니다.
'선천적 구제불능성 자아도취증 환자' 라는 말인데, 그런 선구자 되지 말아야 하지 않을까요?

우리는 자존심으로 가득 찬 삶이 아닌 꿈과 비전으로 가득 찬 삶을 살아야 할 것입니다.
이제는 "왜 세상이 이렇게 어둡습니까"? 라는 질문은 줄이시고,
바쁜 생활 중에 달려가면서도 생생하게 기억할 수 있는
거룩한 꿈을 간직하며 살지 않겠습니까?
이제 다른 민족과도  어울려 살지 않으먼 안되는 세상이 되었습니다.
서로의 다름을 인정하고 모두가 사랑의 눈으로 바라보는
보완 효과를 극대와 하는 모든 그리스도인들이 되었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