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 교우가 동참하고 있는 '잃은 양 찾기'에 임마누엘 성가대도 동참합니다. 세례교인중 음악적 재능이 있거나 찬양을 통해 영광돌리기 원하는 교우이 있으시면 김미자 총무님이나 김영회 집사에게 연락주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