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눈이부시도록 하늘이 푸르른 가을 아침이네요.
커피한잔 마시면서 글을 씁니다.
요즘은 하루 하루가 너무 소중 하네요. 나이가 드는 증거인지...
주중에도 이렇게 서로 에게 연결이 된다는 것이 참으로 신기하네요.
첨으로 글을 쓰네요.
부족한 저에게 칭찬과 격려주시고 기도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우리 성가대 여러분도 찬양할때 하나님이 보시기에 가장 아름다운 모습일 거예요.
김미자 집사님 항상 애쓰시는 모습 정말 보기좋아요.
에너지가 팍팍 느껴지니 저도 힘을 내게되네요.
찬양할수 있게해주신 주님께 감사드리고 우리의 찬양이 우리의 기도가 되었으면 합니다.
오늘 하루 잘 지내시고 다들 행복하세요.
커피한잔 마시면서 글을 씁니다.
요즘은 하루 하루가 너무 소중 하네요. 나이가 드는 증거인지...
주중에도 이렇게 서로 에게 연결이 된다는 것이 참으로 신기하네요.
첨으로 글을 쓰네요.
부족한 저에게 칭찬과 격려주시고 기도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우리 성가대 여러분도 찬양할때 하나님이 보시기에 가장 아름다운 모습일 거예요.
김미자 집사님 항상 애쓰시는 모습 정말 보기좋아요.
에너지가 팍팍 느껴지니 저도 힘을 내게되네요.
찬양할수 있게해주신 주님께 감사드리고 우리의 찬양이 우리의 기도가 되었으면 합니다.
오늘 하루 잘 지내시고 다들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