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알지도 못하면서 나를 함부로 판단하고 나쁜 말로 흉보고 그 말을 여러 사람에게 퍼뜨러는 이들 때문에 하도 속상에서 잠 안 오는 날이 있다 그러나 내가 많이 울더라도 그를을 미워하지 않으려고 날마다 하늘을 보면 두 손모으네 내 마음을 맑게 해달라고 내사랑 넗혀다라고 그리고 마침내 모두을 사랑하는 기도을하여네 오늘도 주님에 사랑 가득하소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