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드로남선교회에서 9월 19일 월례회를 마치고 점심 식사 후
오후예배 시간까지 공원 놀이 터에서 게이트볼 운동을 했습니다.
각 팀5명씩 편을 짜서 처음으로 게임을 했습니다.
오성남 회원님이 게임 룰 리더를 맡으셨고 최인용
회원님께서 양팀 승점 리더를 맡으셔서 게임을 했습니다.
게임 종료도 되기 전에 오후 예배 시간 관계로
중단을 했지만, 각 팀 회원 선수들은 무척이나
즐거워하면서 아쉬운 듯 했습니다.
처음으로 게이트볼 도구를 가지고 게임을 했는데도 모두 잘 했습니다.
이런 모임을 통하여 회원 상호간에 친목이 두터워지고
베드로남선교회 활성화는 물론 서부교회 가운데 풍성함이 더해지리라 확신합니다.
남녀 노소 할 것 없이 참여할 수 있는 좋은 운동이라 생각됩니다.
앞으로 우리교회 각 여선교회도 건강 증진을 위하여
게이트볼 게임을 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 필요시 베드로 남선교회 총무 집사에게 신청 의뢰 요합니다.
오후예배 시간까지 공원 놀이 터에서 게이트볼 운동을 했습니다.
각 팀5명씩 편을 짜서 처음으로 게임을 했습니다.
오성남 회원님이 게임 룰 리더를 맡으셨고 최인용
회원님께서 양팀 승점 리더를 맡으셔서 게임을 했습니다.
게임 종료도 되기 전에 오후 예배 시간 관계로
중단을 했지만, 각 팀 회원 선수들은 무척이나
즐거워하면서 아쉬운 듯 했습니다.
처음으로 게이트볼 도구를 가지고 게임을 했는데도 모두 잘 했습니다.
이런 모임을 통하여 회원 상호간에 친목이 두터워지고
베드로남선교회 활성화는 물론 서부교회 가운데 풍성함이 더해지리라 확신합니다.
남녀 노소 할 것 없이 참여할 수 있는 좋은 운동이라 생각됩니다.
앞으로 우리교회 각 여선교회도 건강 증진을 위하여
게이트볼 게임을 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 필요시 베드로 남선교회 총무 집사에게 신청 의뢰 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