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고등부 서부제를 보고 너무 감동스러워 한마디 적습니다.
그동안 우리 교회에 학생부가 있었는가 했을 정도로 학생부의 활동이 미미하였습니다.
그런데 서부제를 보고 나서는 그생각이 180도 바뀌었습니다. 그안에서 가능성을 보았고 우리교회의 발전된 미래를 보았습니다.
우리도 학생때 문학의 밤을 해봤고 지금까지 다른 모든 학생 축제를 보아 왔지만 서부제 만큼 잘짜여진 문학의 밤은 처음본것 같네요.
참으로 적은 인원으로 최고의 무대를 보여준것같습니다.
전도사님 이하 선생님들 그리고 학생들 모두 수고 하쎴네요.
그리고 조금 아쉬었던것은 관객들이 더 많았으면 하는데 주위 교회 학생부들을 찬조 출연시켜서 학생 동원을 한다던가 친구 초청을 많이 했었더라면 더욱 풍성한 축제가 되지 않았나 생각이 드네요.
그리고 우리 교회 모든 교인들이 학생부나 청년부 또는 주일학교 부서로 사랑의 눈길 을 돌려 많은 관심이 필요한것 같습니다. 지금 현재도 중요하지만 미래를 위해 투자(?)를 해야하지않을까요.
우리교회의 미래는 그들이 책임져야하니까요.
어쨌든 하나님의 사랑안에 하나되는 행복한 시간이었어요.
다시한번 수고 하셨다고 고생하셨다고 박수 보내 드립니다.
그동안 우리 교회에 학생부가 있었는가 했을 정도로 학생부의 활동이 미미하였습니다.
그런데 서부제를 보고 나서는 그생각이 180도 바뀌었습니다. 그안에서 가능성을 보았고 우리교회의 발전된 미래를 보았습니다.
우리도 학생때 문학의 밤을 해봤고 지금까지 다른 모든 학생 축제를 보아 왔지만 서부제 만큼 잘짜여진 문학의 밤은 처음본것 같네요.
참으로 적은 인원으로 최고의 무대를 보여준것같습니다.
전도사님 이하 선생님들 그리고 학생들 모두 수고 하쎴네요.
그리고 조금 아쉬었던것은 관객들이 더 많았으면 하는데 주위 교회 학생부들을 찬조 출연시켜서 학생 동원을 한다던가 친구 초청을 많이 했었더라면 더욱 풍성한 축제가 되지 않았나 생각이 드네요.
그리고 우리 교회 모든 교인들이 학생부나 청년부 또는 주일학교 부서로 사랑의 눈길 을 돌려 많은 관심이 필요한것 같습니다. 지금 현재도 중요하지만 미래를 위해 투자(?)를 해야하지않을까요.
우리교회의 미래는 그들이 책임져야하니까요.
어쨌든 하나님의 사랑안에 하나되는 행복한 시간이었어요.
다시한번 수고 하셨다고 고생하셨다고 박수 보내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