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 생명 축제 400 ♥
2005 New Life Festival 400
지난주 우리교회 에서는
2005년 10월 9일 (주일) 부터 11월 3일 (교회창립기념주일) 까지
새 생명 400 축제를 실시함으로
10월 9일 주일예배때에
새 생명 축제 400 선포
를 했습니다.
10월 9일 새생명 축제 400 선포주일에
닫혀있던 표어가
담임 목사님의
" 천하보다 귀한 생명 구원 "
이라는 선포를 시작으로 교인 모두
" 나도 할 수 있다 "
는 선포와 함께 개막 되었습니다.
" 할 수 있다 해 보자 " 찬양을
주일낮 예배와 오후 예배때 성도님들과 함께 ....
"할 수 있다" 는 믿음으로 나아갈때 기적이 일어날 것입니다.
(새 생명 축제 400 선포주일날 루디아 여전도회 헌신예배때 찍은 사진)
강대상 왼쪽에 계신분은 강사 목사님이신 포항인비교회 김상곤 목사님,
오른쪽에는 루디아 여전도회 회장님으로 수고하는 전미라 선생님.
(강사 목사님의 간증에 의하면 교통사고로 얼굴에 뼈가 100조각이 나서
17시간의 수술을 받는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였을때 주님 다가와 내 손잡고
내 발자국 따라 오라 하심으로 출혈 흔적도 없게 해 주셨으며
6개월 진단이 나왔음에도 회복이 빨라서 한달만에 퇴원하게 되었고
수술비 1억 2천만원도 노회원들하고 지인들이 기부해 주어
해결하게 해 주셨다는 말씀에 참으로 죽을 인생도 살게 해 주시는
하나님의 능력과 은혜를 다시금 깨닫게 해 주셨습니다.
지금도 60개의 핀이 얼굴에 꽂혀 있으시다는데
열정적으로 목회하시는 모습에 참으로 많은 감동과 은혜를 받았습니다.
더불어 "보아라! 들으라! 벗으라!" (출3:1-5)는 설교말씀처럼
정말 내 자신의 악하고 더럽고 추한 모습을 먼저 볼줄 알고,
<롬10:17>에 믿음은 들음에서 난다 했으니 말씀을 듣고
"모세야 네가 선 땅은 거룩한 땅이니 네 신발을 벗으라" 는 말씀처럼
신발을 벗어서 빛을 발하는 삶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루디아 여전도회 회원들의 헌신예배 특송
빨간 넥타이가 젊음을 상징하는것 같아 인상적이었습니다.
여전도회의 막내인 루디아 여전도회 홧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