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1월 6일에 등록하신 새가족이신
김지애 님 (좌에서 두번째) 주님의 이름으로 환영합니다.
김지애님은 임재원 목사님께서 인도하셨으며
남편이 어린이 축구단 코치이시며
다음주에 등록하신다고 합니다
12구역에 속하시며 수산나 여전도회에 속하며
섬김이로는 유경애 권사님이십니다.
저희 교회에 잘 정착하시고 믿음이 날로 성장해가는 아름다운
모습을 뵙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그런즉 누구든지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새로운 피조물이라
이전 것은 지나갔으니 보라 새것이 되었도다 - 고후 5: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