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5월 11 일에 등록하신 새가족이신
김은경 님 (좌에서 두번째) 이유정 님(좌에서 세번째)
모녀지간이신 두분 주님의 이름으로 환영합니다
김은경 님은 제삼교회 근처에서 샤론슈퍼를 운영하시며
자원하여 등록하셨습니다.
2구역에 속하시며 섬김이로는 김정임 집사님이며
마리아 여전도회에 속하십니다.
이유정 님은 김은경 님의 딸이며 대학생이라고 합니다
자원해서 교회에 나오셨으니
하나님의 임재하심과 돌보심을 체험해가며
신앙생활 잘 하실 수 있도록
섬김이와 구역과 마리아 여전도회에서 많은 관심과 사랑으로
잘 이끌어 주시기를 바랍니다 .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혔나니
그런즉 이제는 내가 산 것이 아니요
오직 내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신 것이라
이제 내가 육체 가운데 사는 것은
나를 사랑하사 나를 위하여 자기 몸을 버리신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믿음 안에서 사는 것이라. 아멘 (갈라디아서2:20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