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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친구들이 매주 매주.. 그 새로온 친구가 또 새친구를 전도하는 너무나 아름다운 모습입니다.

언제나 우리 아이들을 사랑해 주시는 하나님께서 저희 아동부 아이들에게 은혜 가득 부어주셔서... 얼마나 감사한지 모릅니다.

이렇게 새친구들을 잘 적응 할 수 있도록 저희 선생님들에게 지혜주시길 주님께 간절히 간구하며...

하나님께서 저희에게 맡겨주신 이 어린 양들을 잘 지도하고 양육할 수 있도록 함께 기도해 주세요.

언제나 주님 안에서 아이들에게 사랑을 나누며 함께 주님 사랑한다 고백할 수 있도록....
  • 초림 김미자 2005.08.27 11:08
    와~~~친구를 전도해서 상을 받았군요. 전도한 어린이에게 나중엔 하늘에 상이 더 클겁니다. 박수~~~ 짝짝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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