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에게는 누구나 DNA가 있다고 합니다.
그 DNA 속에는 하나님이 심어놓으신 고도의 데이터와 유전정보가 내장되어 있습니다.
이 신비로운 유전질서를 통하여 인간은 생존하고 유형이 결정된다고 합니다.
하나님이 인간에게 주신 DNA는 비밀창고이고 보화입니다.
그런데 부분적이지만 생명이 설계도라고 할 수 있는 게놈지도의 발견과 DNA 연구는
생명공학의 눈부신 발전을 이루었습니다.
이것은 다만 생물학적인 분야에만 적용할 수 있는 것이 아니라는 사실입니다.
우리의 영성에도 보이지 않는 영적 DNA가 있다는 것이지요.
개별 인간 유형이 아버지의 DNA에 따라 결정되고 닮아갈 수밖에 없는 것처럼
우리는 하나님 자녀로서의 영적 DNA를 생각해 볼 수 있습니다.
그렇습니다. 영성에도 DNA가 있습니다.
우리가 예수님을 구주로 영접하고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순간부터 우리들은 각자에게 독특한
영적 DNA가 생기는 것이지요.
예를 들면 어떤 사람은 신비적 만남을 추구하는 영성, 성령의 은사를 사모하는 영성,
내면적 묵상과 경건을 추구하는 영성, 주님 앞에 눈물로 씨를 뿌리는 희생과 사역의 영성,
주님과의 서정적이고 감성적 사랑을 추구하는 영성 등 등~ ~
사람에 따라 각양각색의 영적 특징이 나타나기도 합니다.
그것은 그가 어떤 지도자를 만나고 어떤 영적 분위기 속에서 전도받고 양육받는가에 따라 달라집니다.
그러면 우리는 자신만의 독특한 영적 DNA를 어떻게 발전시키고 성숙하게 할 수 있을까요?
첫째, 하나님의 자녀로서의 자존감과 영성의 발견이 필수적일 것입니다.
둘째, 좋은 영적 지도자를 만나 영성 훈련을 받아야 합니다.
셋째, 깊은 말씀의 묵상과 기도,경건의 훈련 등 다양한 영적 채널을 통하여 영성을 개발하고
발전 시켜야 합니다.
넷째, 영적인 좋은 분위기도 빼놓을 수 없을 것입니다. 어떤 면에서 성경의 위인들은
인간의 육체나 이성의 한계를 뛰어넘는 초월적 영성의 DNA를 소유한 자들이 아니었을까요?
하비 콕스의 '세속도시' 의 지적처럼 현대사회는 문명이 발달할수록 급속하게 세속화되어 갑니다.
거룩한 흰옷을 입은 성도들마저 세상의 물결에 휩싸이는 모습을 우리들은 보고 있습니다.
교회는 힘을 잃고, 그 영광성이 훼손되기도 합니다.
이런 때일수록 거룩한 영성의 DNA와 신령한 영적 항체를 소유해야 합니다.
우리 영성의 DNA가 문화적으로 포장이나 트랜드 중심이 되어서는 세상을 이길 수 없지 않을까요?
그 어떤 세속적인 환경이나 유혹의 침투에도 소멸되지 않을 항체로서의 영적 DNA, 정결함을 추구하고자
하는 본성적 DNA를 소유해야 할 것이라 생각됩니다.
이 땅에 그리스도인들이여 아니 우리 성도들이여,
우리의 영성을 재발견하는 풍성한 가을! 열매맺는 가을!
그리하여 깊은 내면적 영성과 함께 사역적 영성을 통하여
부흥의 새 길을 함께 열어 가지 않으시렵니까.?
!진정한 남성(여성)다움이란 기도하는 모습이다!
남성다움이란 발모제 발라서 가슴에 털 나는 것이 아니다.
여성다움이란 외제 화장품 바르고 외모만 가꾸는 것이 아니다.
남성이 기도하면 역사가 나타난다. 히스기야를 보라.
여성이 기도하면 한 가정이 살고 한 국가가 산다. 한나를 보라.
당신이 기도의 모범을 보여 기도의 후대를 세워라. (히스기야의 기도책 중에서)
그 DNA 속에는 하나님이 심어놓으신 고도의 데이터와 유전정보가 내장되어 있습니다.
이 신비로운 유전질서를 통하여 인간은 생존하고 유형이 결정된다고 합니다.
하나님이 인간에게 주신 DNA는 비밀창고이고 보화입니다.
그런데 부분적이지만 생명이 설계도라고 할 수 있는 게놈지도의 발견과 DNA 연구는
생명공학의 눈부신 발전을 이루었습니다.
이것은 다만 생물학적인 분야에만 적용할 수 있는 것이 아니라는 사실입니다.
우리의 영성에도 보이지 않는 영적 DNA가 있다는 것이지요.
개별 인간 유형이 아버지의 DNA에 따라 결정되고 닮아갈 수밖에 없는 것처럼
우리는 하나님 자녀로서의 영적 DNA를 생각해 볼 수 있습니다.
그렇습니다. 영성에도 DNA가 있습니다.
우리가 예수님을 구주로 영접하고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순간부터 우리들은 각자에게 독특한
영적 DNA가 생기는 것이지요.
예를 들면 어떤 사람은 신비적 만남을 추구하는 영성, 성령의 은사를 사모하는 영성,
내면적 묵상과 경건을 추구하는 영성, 주님 앞에 눈물로 씨를 뿌리는 희생과 사역의 영성,
주님과의 서정적이고 감성적 사랑을 추구하는 영성 등 등~ ~
사람에 따라 각양각색의 영적 특징이 나타나기도 합니다.
그것은 그가 어떤 지도자를 만나고 어떤 영적 분위기 속에서 전도받고 양육받는가에 따라 달라집니다.
그러면 우리는 자신만의 독특한 영적 DNA를 어떻게 발전시키고 성숙하게 할 수 있을까요?
첫째, 하나님의 자녀로서의 자존감과 영성의 발견이 필수적일 것입니다.
둘째, 좋은 영적 지도자를 만나 영성 훈련을 받아야 합니다.
셋째, 깊은 말씀의 묵상과 기도,경건의 훈련 등 다양한 영적 채널을 통하여 영성을 개발하고
발전 시켜야 합니다.
넷째, 영적인 좋은 분위기도 빼놓을 수 없을 것입니다. 어떤 면에서 성경의 위인들은
인간의 육체나 이성의 한계를 뛰어넘는 초월적 영성의 DNA를 소유한 자들이 아니었을까요?
하비 콕스의 '세속도시' 의 지적처럼 현대사회는 문명이 발달할수록 급속하게 세속화되어 갑니다.
거룩한 흰옷을 입은 성도들마저 세상의 물결에 휩싸이는 모습을 우리들은 보고 있습니다.
교회는 힘을 잃고, 그 영광성이 훼손되기도 합니다.
이런 때일수록 거룩한 영성의 DNA와 신령한 영적 항체를 소유해야 합니다.
우리 영성의 DNA가 문화적으로 포장이나 트랜드 중심이 되어서는 세상을 이길 수 없지 않을까요?
그 어떤 세속적인 환경이나 유혹의 침투에도 소멸되지 않을 항체로서의 영적 DNA, 정결함을 추구하고자
하는 본성적 DNA를 소유해야 할 것이라 생각됩니다.
이 땅에 그리스도인들이여 아니 우리 성도들이여,
우리의 영성을 재발견하는 풍성한 가을! 열매맺는 가을!
그리하여 깊은 내면적 영성과 함께 사역적 영성을 통하여
부흥의 새 길을 함께 열어 가지 않으시렵니까.?
!진정한 남성(여성)다움이란 기도하는 모습이다!
남성다움이란 발모제 발라서 가슴에 털 나는 것이 아니다.
여성다움이란 외제 화장품 바르고 외모만 가꾸는 것이 아니다.
남성이 기도하면 역사가 나타난다. 히스기야를 보라.
여성이 기도하면 한 가정이 살고 한 국가가 산다. 한나를 보라.
당신이 기도의 모범을 보여 기도의 후대를 세워라. (히스기야의 기도책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