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 겨울 너무나도 길었던 올 겨울은 왼지 쓸쓸하고 춥기도 했던 해이었지요. 하지만 하나님께서는 긴 여정의 겨울을 우리들을 향해 주시기도 했지만 이제 새롭게 시작되는 화창한 봄도 주시는 감사하신 하나님 이십니다. 화단을 가꾸시고, 교회를 가꾸시는 손길을 통하여 하나님은 우리들의 마음과 교회를 더욱 아름답고 강건하게 하실 것을 믿으며 수고하신 모든 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넘!!! 넘!!! 수고하셨습니다. 손길을 통하여 강건하시고 하나님의 축복이 가득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예쁜 꽃으로 봄 단장을 하였습니다.
광명 도매 꽃시장에서 예쁜 꽃을 직접 구입해서 가져왔으며,
호미로 한포기 한포기 정성으로 심은 사랑의 손길들로 인하여
우리 교회및 교회 주변이 환하고 화사해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