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답이 있겠지만 우리의 어깨에 주님의 십자가가 있는지 없는지를 가장 먼저 보시지


않으실까 생각해봅니다.


예수님을 믿는 교인이라고 하면서 언제부터인가 우리의 어깨에 있어야 할 십자가를 잃어버리고


또 놓아두고 있지 않습니까? 그렇다면 그런모습이  바라새인의 모습이 아닐까요


그리고 십자가는 메고 있는데 자기 의와 영광으로 가득찬 십자가라면 예수님 앞에 얼마나


부끄러운 구원이 될까요


과연 나의 십자가는 무엇일까 한번쯤 생각해 봤으면 합니다.


꼭 십자가 찾으세요 ^*^


*예수께서 제자들에게 이르시되 아무든지 나를 따라 오려거든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 십자가를 지고 나를 좇을 것이니라. 아멘


  1. No Image 29Jan

    인천에도 제2, 제3의 '용산'이 있...

    Read More
  2. No Image 09Feb

    인천여전도회연합회 지회장회의및...

    Read More
  3. No Image 17Apr

    인천자유공원 벚꽃과 인천대공원 ...

    Read More
  4. No Image 15May

    임마누엘 찬양대 단합회 ( 08.5/1...

    Read More
  5. No Image 04Feb

    입춘의 덕담

    Read More
  6. No Image 20May

    자기 영혼을 꿈으로 채우십시요

    Read More
  7. 28Aug

    자신을 가꾸는 사람

    Read More
  8. 24Jul

    자신을 돌아보자

    Read More
  9. No Image 20Oct

    자연의 색

    Read More
  10. 21Apr

    자원봉사 심의(心醫)를 아십니까?...

    Read More
  11. No Image 30Apr

    장로 피택 되심을 축하드립니다

    Read More
  12. No Image 10Jul

    장순임 권사님 소천 소식 (7/8)

    Read More
  13. 11May

    장정희 권사 가정

    Read More
  14. No Image 29Aug

    장학금 전달식 ( 08.8/24) 이모저모

    Read More
  15. No Image 13Feb

    장학금 전달식 (08. 2/10)

    Read More
  16. No Image 31Dec

    재림하신 예수님께서 가장 먼저 ...

    Read More
  17. No Image 22Nov

    저희 아들 문학의밤때 하는 마술...

    Read More
  18. No Image 01Sep

    전도 간증 집회 모습 (2008. 8/31)

    Read More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36 37 38 39 40 41 42 43 44 45 ... 52 Next
/ 52

로그인

로그인폼

로그인 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