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토고 선수가 다리에 경련을 일으킨 이을용의 다리를 만져 주고 있다.
서부교회는 저절로 이루어지지 않았습니다.
서부교회를 이처럼 사랑하신 그 분이
사랑하는 자신의 일꾼들을 보내셔서
누구든지 마음의 문을 열고
서로의 손을 맞잡으며
절망에서 희망의 자리로 옮겨놓으셨습니다.
그림처럼 피부색이 사람을 갈라 놓을 수 없듯이
사는 곳으로 사람을 구분하지 않고
배움으로 높고 낮음을 나뉘지 않으며
나이가 장애가 되지않는
성별의 차별이 없는
예수 안에서 든든히 서가는 건강한 서부교회를 이루어봅시다.
<뱀발>
사랑은 정직합니다. ^^+
사랑은 정직하기 때문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