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는 오늘이 성금요일입니다. 휴일이고요^^
월요일 역시 부활절 월요일로 공식 휴일입니다.
그러다보니 4일간의 긴 방학을 맞이하는 셈이죠.
오늘 여긴 20도를 훌쩍 넘겨 완연한 봄 내음이 가득합니다.
여기에 온 처음 십자가의 밤을 맞이했습니다.
말은 안통하고 (아직도 안되고요.)
학교에서 공부해도 실력이 눈에 띄게 오르지도 않고
조바심만 가득하네요.^^
그래도 부활의 아침을 맞이할 거란 희망으로 살아가고 있습니다.
교회 역시 부활의 아침을 준비하리라 여깁니다.
모두 건강하시고
일일이 인사 드리지 못해 죄송할 따름입니다.
항상 기억해주시고 기도해 주시는 것 감사드리고
저도 언제나 기억하고 기도하겠습니다. ~
월요일 역시 부활절 월요일로 공식 휴일입니다.
그러다보니 4일간의 긴 방학을 맞이하는 셈이죠.
오늘 여긴 20도를 훌쩍 넘겨 완연한 봄 내음이 가득합니다.
여기에 온 처음 십자가의 밤을 맞이했습니다.
말은 안통하고 (아직도 안되고요.)
학교에서 공부해도 실력이 눈에 띄게 오르지도 않고
조바심만 가득하네요.^^
그래도 부활의 아침을 맞이할 거란 희망으로 살아가고 있습니다.
교회 역시 부활의 아침을 준비하리라 여깁니다.
모두 건강하시고
일일이 인사 드리지 못해 죄송할 따름입니다.
항상 기억해주시고 기도해 주시는 것 감사드리고
저도 언제나 기억하고 기도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