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을 가꾸는 사람 자신을 가꾸는 사람은 아픔을 아픔으로 받아들이지 않는다. 그 아픔이 전체를 병들게 하기 전에 그것을 제하는 지혜로운 사람이다. 자신을 가꾸는 사람은 자신의 부족함을 잘 아는 사람이다. 그 부족함을 채워가기 위해 노력하는 사람이다. 자신을 가꾸는 사람은 새로워지는 사람이다. 예전의 모습에서 돌이켜 더 좋은 모습으로 아름답게 변화하는 사람이다. 자신을 가꾸는 사람은 해박한 사람이다. 많은 사람에게 자신의 아는것을 자랑하기보다 가르치고 지도하는 선한 일에 사용하는 사람이다. 자신의 몸과 마음을 가꾸는 사람은 자신을 사랑하는 사람이다. 하나님의 사랑을 깨달았기 때문이다. 자신을 가꾸는 사람에게서는 아름다운 하나님의 향기가 난다. 그 향기는 세상을 변화시키는 능력이 있다 결코 하나님 없는 아름다움은 존재하지 않기 때문이다. 자신을 가꾸는 것은 하나님 안에서 행해지는 존귀한 것이기 때문이다. 자신을 가꾸는 사람은 하나님의 비전을 꿈꾸며 그것을 향하여 나아가는 사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