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답이 있겠지만 우리의 어깨에 주님의 십자가가 있는지 없는지를 가장 먼저 보시지
않으실까 생각해봅니다.
예수님을 믿는 교인이라고 하면서 언제부터인가 우리의 어깨에 있어야 할 십자가를 잃어버리고
또 놓아두고 있지 않습니까? 그렇다면 그런모습이 바라새인의 모습이 아닐까요
그리고 십자가는 메고 있는데 자기 의와 영광으로 가득찬 십자가라면 예수님 앞에 얼마나
부끄러운 구원이 될까요
과연 나의 십자가는 무엇일까 한번쯤 생각해 봤으면 합니다.
꼭 십자가 찾으세요 ^*^
*예수께서 제자들에게 이르시되 아무든지 나를 따라 오려거든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 십자가를 지고 나를 좇을 것이니라.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