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에 한번씩은 소식이 궁금해 들여다보는 이곳에서 항상 똑같은 모습을 보게 되면 너무 실망스럽습니다.
처음엔 많은 변화를  봤는데 지금은 거의 외면하시는것 같아요.
담당자 여러분 힘을 내셔서 정말 변화하는 이곳이 되었으면합니다.
이곳은 우리 교인만 접하는 곳이 아니고 다른 분들도 보실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고로 우리 교회의 얼굴인 셈이죠.
저는 인터넷 방송을 주로 보는데 언제나 같은 ... 그래서 어느날 부터인가 찾기가 싫어 졌습니다.
칸타타도 한지 한참지났지요.  특히 이런 행사는 특별 행사 쪽에 실었으면 합니다.
우리 성가대도 열심히 연습하였으니 당연히 궁금하죠.
힘드시더라도  살아 있는 이곳의 모습을 보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