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우여곡절이 있었기에 걱정을 많이한 수련회 였습니다
그러나 오직 하나님의 은혜로 많은것을 깨닫고,기도하며,은혜를 나누는 수련회가될수있었습니다. 학생들도 대부분 좋았다고합니다
처음에는 낯설은 환경에 적응하지 못하던 학생들도 서서히 마음을 열고
찬양하며 울며 기도하는 모습이 보기좋았습니다
학생들이 집회에 낮선 이방인처럼 있는것을보고 마음이 답답해 하나님 저들의 심령을 열어주소서 기도할때 저에게도 깨달음을 주셨는데 교사인 제자신이
먼저 변해야 학생들도 변한다는 것이였습니다.
할렐루야 얼마나 회개했는지요.문제학생은 없습니다.교사인 제가 문제였습니다 .앞으로도 교사들을 위해 많은 기도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학생부 수련회를위해 기도해주시고 찬조하여주신 모든분께 감사드립니다
찬조하여주신분: 조기순권사님,강희원집사님,김영회집사님,
임영복집사님,베드로남선교회,바울남선교회
여호수아남선교회,안수집사회,김영진 목사님
*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