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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학생부 문학의 밤 행사는 정말 훌륭했습니다.
진한 감동의 무대 였습니다

아직 어리게만 보았던 우리들의 자녀들이 이렇게 훌륭한 무대를 장식할 수
있었다는 것이 믿어지지 않습니다.

때론 주일 아침이 전쟁터와 같이 교회에 일찍 나오는 것도 힘들게 했던 아이들이 어느새 이렇게 훌적 커 있었습니다.  
그들의 믿음이 아름답게 자라고 있었던 거죠

어제 학생부 서부제 행사는 우리에게 큰 감동을 선물로 주었습니다.
또 진한 눈물도 흘리게 했습니다.
아동부를 거치면서 마냥 어리게만 보았던 그들이 아니었습니다.
우리교회의 미래의 비젼을 보여 주었습니다.

그동안 우리의 자녀들을 가르치고 지도해 주신 학생부 모든 선생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그리고 틈틈히 시간을 내서 아름다운 행사를 준비하여 우리에게 큰 기쁨을 선사한 학생들에게 다시한번 큰 박수를 보냄니다.

앞으로도 하나님으로 부터 많이 사랑받는 학생부가 되시기를 바랍니다.

위해서 열심히 기도하겠습니다.
  • 김상태 2004.11.29 18:31
    참으로 아름답고 의미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앞으로 계속해서 발전하는 서부제가 되길 기도합니다...
  • †『현선』 2004.11.30 00:10
    아멘~!! 주님 함께 하시니 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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