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03.23 20:55

십자가의 길

조회 수 767 댓글 1



십자가의 길


십자가의 길은 험하고


무섭고 떨리는 길


그러나 우리 주님 유유히


걸어 가셨네!


피 없이 눈물 없이


못 가는 길



우리 주님 한 발자국


두 발자국 걸어 가셨네


우리 주님 십자가의 길을


걸어가심으로


우리에게 삶의 길이 트이고


영생의 문이 열렸네!



이 땅에 계실 때에 기도하시던 주님.


지금도 하나님 아버지 우편에서


우리를 위해 기도하신다(롬8:34).


자신 만만한


당신과 나를 위하여!



“아무든지 나를 따라오려거든


자기 십자가를 지고


따라야 한다.“고 하셨네


우리들은 그 길이


비록 험하고 어려울지라도


그 길을 따라 걸어야 하네!


너도나도 그 길을----




  • 초림 김미자 2007.03.23 21:22
    주님 지고가신 십자가의 고통과 마지막 순간까지 우리의 구원을 위해 기도하심으로 죽음을 이겨내신 주님의 사랑~~존엄함을 표합니다. 제 몫의 십자가 달게 지고 가게 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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