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우리교회에도 홈페이지가 개설되었습니다. 아직은 부족한 것이 많고 고쳐야할 것도 너무 많이 산재해 있지만, 여러 지체들과 더불어 하나씩 잘 고쳐나가며 더 좋은 공간을 만들어가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