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부 부장 집사 이상웅 입니다.
지난 주일 학생부 서부제를 마치고 제가 제일 먼저 한 일은 잠자는 것이었습니다.
집에 도착해서 6시에 자서 그 다음날 아침 6시에 일어 났으니 12시간을 잤습니다.
고생은 학생부 아이들이 했는데......
보내주신 성원에 진실로 감사 드립니다.
1년전 생각지도 못했던 학생부 부장 집사에 임명되고선 사실 막막 했었습니다.
내가 이일을 어떻게 감당할 수 있을까? 걱정만 되었었습니다.
1년이 지난 지금, 다 쓸데없는 걱정이란것을 알았습니다.
하나님께선 우리 학생부를 늘 지켜주셨습니다. 우리 학생부 아이들도 많이 성장했고요....
우리 학생부 아이들 대견하지 않습니까 ?
이번 행사 아이들 스스로 준비하고 진행한 것 입니다. 우리 선생님들은 단지 옆에만 있었던 것 뿐입니다.
무한한 가능성을 볼수 있었습니다.
우리 아이들이 하나님을 사랑하고 또 그 사랑에 행복해하고 있다는 것을 이번에 느낄 수 있었습니다.
지켜봐주시고 성원해 주신 여러분께 다시한번 감사드리며, 이 영광 하나님께 돌립니다.
앞으로도 우리 아이들 많이 사랑해 주시기 바랍니다.
지난 주일 학생부 서부제를 마치고 제가 제일 먼저 한 일은 잠자는 것이었습니다.
집에 도착해서 6시에 자서 그 다음날 아침 6시에 일어 났으니 12시간을 잤습니다.
고생은 학생부 아이들이 했는데......
보내주신 성원에 진실로 감사 드립니다.
1년전 생각지도 못했던 학생부 부장 집사에 임명되고선 사실 막막 했었습니다.
내가 이일을 어떻게 감당할 수 있을까? 걱정만 되었었습니다.
1년이 지난 지금, 다 쓸데없는 걱정이란것을 알았습니다.
하나님께선 우리 학생부를 늘 지켜주셨습니다. 우리 학생부 아이들도 많이 성장했고요....
우리 학생부 아이들 대견하지 않습니까 ?
이번 행사 아이들 스스로 준비하고 진행한 것 입니다. 우리 선생님들은 단지 옆에만 있었던 것 뿐입니다.
무한한 가능성을 볼수 있었습니다.
우리 아이들이 하나님을 사랑하고 또 그 사랑에 행복해하고 있다는 것을 이번에 느낄 수 있었습니다.
지켜봐주시고 성원해 주신 여러분께 다시한번 감사드리며, 이 영광 하나님께 돌립니다.
앞으로도 우리 아이들 많이 사랑해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