人格은 習慣의 結實
인격은 습관의 결실 이다. 흔히 그렇다. 한 번은 두 번의 시작이요
두 번은 이미 습관이다. 첫 번은 어렵다. 두 번은 쉽다. 그 다음은 하고 싶다.
그 다음은 해야 한다. 백 번도 한 번으로 시작하니 백 번은 한 번의 반복이다.
습관이란 처음에는 방문객이요 다음에는 상전이 된다. 습관은 자기가 키운
상전이요 폭군이다. 못된 습관은 들어오지 못하게 해야 하고 크기 전에 잡아야 한다.
좋은 습관은 값을 내고라도 데려와서 키워야 한다.
성경을 보는 습관이나 기도하는 습관은 귀한 것이다. 얌전한 말씨도 좋은 습관에서
나온다. 경건한 생활의 습관은 행함직도 권함지도 하다. 특히 그리스도인으로써는
교회 다니는 습관이 복된 것을 알아야 한다. 히브리서 10 : 25에서 경계한 바와 같이
우리는 모이기를 폐하는 어떤 사람들의 습관을 따르지 말고 오직 서로 권하여
주님 앞에 뵈올 날이 가까움을 볼수록 더욱 모이기를 힘써야 한다.
예수께서 나가사 습관을 좇아 감란산에 가시매 제자들도 좇았더니(눅 22:39)
복된 습관은 하나님의 선물이다. 악한 습관을 끊는 것은 하나님의 능력이다.
대단하십니다, 바쁘신 중에도 어떻게 컴을 배우셨어요?
저도 열심히 배우고 도전하는 습관을 갖겠습니다.
물론 좋은 인격을 키워 결실을 맺는 습관도 함께요
좋은 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