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부의 울타리 안에서 아직 적은 믿음을 키워나가야 하는 저로서는 첫 말씀이 너무나 은혜가 되었읍니다.
한 말씀 한말씀 놓치고 싶지가 않아 귀가 쫑긋 세워지더군요...
목사님 말씀처럼 누구나 다 인식하고 있는 것들에 대해서 새해를 맞이하며 다시한번 저의 생각을 붙들어주시는 것 같아 너무나 든든합니다.
말씀받아서 안식일 하루가 온종일 향기로왔읍니다. 이 한주가 이 한해가 첫주의 말씀처럼 매일매일이 새롭게 주님곁으로 나아갈수 있는 힘이되고 청종하여 순종할수 있는 넓은 마음을 키우고 필요한 때에는 강하게 부르짖으며 주를 찾을 수 있는 지혜로운 자가 될수 있도록 묵상하겠읍니다.
우리 목사님
우리 김영진 목사님
말씀으로 어린 양을 이끌어 주세요...^^ 딴 길로 가지 않도록~~!!
앞으로도 많은 관심으로 함께 은혜를 공유할 수 있었으면 합니다. 가현이도 예쁘게 잘 자라던데 믿음의 귀한 가정에 하나님의 축복과 은혜가 항상 함께 하기를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