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월 가정의 달을 맞이하여 남선교 협의회 주관으로 5월 9일 오후 찬양예배를 가족찬양제로 드렸는데,
송의석. 양영임 집사님 부부와 아들 (송월감리교회, 예비 부인이 반주를 맡음)과 서울과 인천에 사는
두 딸과 손자 손녀들이 참여하여 제일 큰 상을 받았습니다.
송의석. 양영임 집사님 부부와 아들 (송월감리교회, 예비 부인이 반주를 맡음)과 서울과 인천에 사는
두 딸과 손자 손녀들이 참여하여 제일 큰 상을 받았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