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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은 토고 선수


       한 토고 선수가 다리에 경련을 일으킨 이을용의 다리를 만져 주고 있다.


 


서부교회는 저절로 이루어지지 않았습니다.


서부교회를 이처럼 사랑하신 그 분이


사랑하는 자신의 일꾼들을 보내셔서


누구든지 마음의 문을 열고


서로의 손을 맞잡으며


절망에서 희망의 자리로 옮겨놓으셨습니다.


그림처럼 피부색이 사람을 갈라 놓을 수 없듯이


사는 곳으로 사람을 구분하지 않고


배움으로 높고 낮음을 나뉘지 않으며


나이가 장애가 되지않는


성별의 차별이 없는


예수 안에서 든든히 서가는 건강한 서부교회를 이루어봅시다.



<뱀발> 


사랑은 정직합니다. ^^+


 

  • 민정남 2006.06.29 20:38
    물론 입니다 . 예수 안에서 든든히 서가는 서부교회는 오늘도 계속 이어 집니다
    사랑은 정직하기 때문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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