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22일 새생명 축제에 등록하신 장재호님(좌에서 세번째)은
지현숙 집사님께서 인도했으며 75세이십니다.
섬김이로는 지현숙 집사님이십니다.
(히11:1) “믿음은 바라는 것들의 실상이요, 보지 못하는 것들의 증거”라고 한 말씀처럼
이 믿음을 가지는 것이 인생을 행복하고 안전하게 그리고 승리하는데 꼭 필요합니다.
예수님을 구주로 믿고 영원한 천국을 소망하며 사는 것이 현명한 삶인 것입니다.
천국의 소망을 가지고 저희교회에 잘 정착하실 수 있도록
지역장님과 구역장님께서도 잘 도와 주시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