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22일 새생명축제에 등록하신 추진숙님(중앙) 은
임재원 목사님과 송신화 사모님께서 인도하셨으며 26세 입니다.
섬김이로는 김은진 사모님이십니다.
참고로 계란이 껍데기와 흰자위와 노른자위가 있듯이,
사람은 육신(Body)과 혼 혹은 정신(Mind), 영(Spirit)으로 되어 있는데,
영은 하나님을 믿고 예수님을 구세주로 믿을 때 살아나
본래의 인간의 온전한 상태를 회복하고 영생을 얻게 되고 천국에 들어가게 됩니다.
천국의 소망을 가지고 청년부에 잘 정착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사랑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