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22일 새생명 축제에 등록하신 최미나(중앙) 님은
임택순 성도님께서 인도하셨으며 24세 입니다.
섬김이로는 최영은 청년입니다.
참고로 사람의 눈에는 세 가지 눈이 있습니다. 육안, 지안, 영안입니다.
◆ 육안으로는 사물을 보고 분별을 합니다.
◆ 지안은 배운 만큼 밝아집니다.
한글을 배워야 한글 책을 읽고, 영어나 독일어를 배우면 또 그런 책을 읽고 들을 수가 있습니다.
◆ 영안은 믿어야 열립니다.
하나님이 계신 것을 믿고 예수님을 나의 구세주로 믿을 때에
영의 세계를 보고 깨닫고 체험할 수가 있습니다.
인천서부교회 안에서 믿음이 잘 성장하며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일들을 통하여 영광돌리는 아름다운 딸이 되길 기도하며
섬김이를 맡은 최영은 청년 잘 이끌어 주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