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22일 새생명축제에 등록 하신


김명숙, 장은해 님은  김미자 권사와 최영은 청년의 인도로 오시게 되었습니다.


섬김이로는 최남산 전도사님이십니다.


장은해 님( 70세 좌에서 두번째) 은


타교회 권사님이신데 일산으로 다니고 계셔서


너무 멀기에 교회를 옮기고자 하는 마음이 계시던차 인도하게 되었는데


남동생분이 목회를 하는데 개척하는 단계라서 그 쪽에도 마음은 있는 것 같습니다.


김명숙 님(64세 좌에서 세번째 )은 


전에는 교회에 나갔던 분이신데  불교에  열심이셔서 절에 나가시는 분입니다.


장은해님께서 이분을 두고 3년을 기도했으며


또한  절친한 관계라서 함께 오시게 되었는데


새생명축제날 은혜를 받았다고는 하는데 계속 교회에 나와서 은혜받으며


개종 할 수 있도록 여러분들의 많은 기도 부탁드립니다.


 


(참고) :  한국 불교의 최고의 스승인 성철스님이 운명 직전에


임종계(臨終戒)를 말씀하셨는데  다음과 같습니다. "


한 평생 남녀를 속였으니 그 죄업은 하늘에 넘치네. 산채로 지옥에 떨어져 그 한이 만 갈래라.


한 덩이 붉은 해는 푸른 산에 걸렸네"하며 탄식조의 말씀을 남겼습니다.


참으로 자신을 위장하지 않고 솔직하게 살다가 떠난 큰 스님이라고 봅니다.


하지만 여운이 신선하지 못합니다.


죄의 뿌리와 죄의 원인을 분명하게 깨닫지 못하고 죄의 짐을 지고 죽어 지옥에 갖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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