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22일 새생명 축제에 등록하신 이인엽님(좌에서 세번째)은
박영숙 집사님(좌에서 두번째)께서 인도하셨으며 59세 이십니다.
두 분이 부부관계라고 합니다.
박영숙 집사님!남편을 전도하셨네요! .
섬김이로는 한성섭 장로님이십니다.
생명의 길로 인도받으심을 축하드리며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생명의 길은 성경말씀에 있고, 성경말씀에는 천국 가는 길이 적혀 있고,
온갖 축복의 길이 다 들어있습니다.
그래서 누구나 이 성경을 믿고 실천할 때
개인이 잘 되고, 가정이 복을 받고, 나라가 흥왕하게 됩니다
성경 속에서 참 진리를 발견하시기 바라며
교회에 잘 정착하실 수 있도록
이정임 권사님(좌에서 첫번째)께서도 잘 이끌어 주시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