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22일 새생명 축제에 등록하신 최병우(65세) , 임연택(64세) 님이십니다
박삼동 장로님께서 인도하셨으며
최병우 님의 섬김이로는 박상운 안수집사님이시며
임연택 님의 섬김이로는 김충식 장로님이십니다.
(요1:12-13) 에 "영접하는 자 곧 그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으니
이는 혈통으로나 육정으로나 사람의 뜻으로 나지 아니하고
오직 하나님께로서 난 자들이니라"고 했습니다.
새롭게 하나님의 자녀가 되신 최병우 임연택님
교회에 잘 정착하실 수 있도록
박삼동 장로님께서도 잘 이끌어 주시고
남선교회의 많은 관심과 사랑을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