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22일 새생명 축제에 등록하신 연정희(44세), 김형식(34세) 님은
노정상 권사님께서 인도하셨으며
섬김이로는 연정희님(좌에서 두번째)은 유경애 권사님이며
김형식님(좌에서 세번째) 은 정영화 집사님이십니다.
인천서부교회안에서 한가족 됨을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행4:12)에 "천하 인간에 구원받을 만한 다른 이름을 주신 일이 없다"라고
성경은 말씀하고 있습니다
또한 예수님께서 우리를 구원하시려고 십자가에 달려 피 흘려 죽으셨습니다.
그러나 3일 만에 다시 살아나셨습니다.
장차 세상을 심판하러 다시 오시는데,
그 때 예수님을 구주로 영접한 사람만 생명의 부활을 얻고 천국에 들어갑니다
천국의 소망을 가지고 저희교회에 잘 정착하실 수 있도록
여러분의 많은 관심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