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22일 동록하신 새가족입니다.
(김명연 님, 박원덕 님, 김순옥 님, 한영애 님, 김인자 님) 이십니다.
◆ 김명연 님은 60세 이시며 섬김이는 박정단 권사님이십니다
◆ 박원덕 님은 58세 이시며 섬김이는 조종화 집사님이십니다
◆ 김순옥 님은 66세 이시며 섬김이는 윤애자 권사님이십니다
◆ 한영애 님은 63세 이시며 섬김이는 복봉순 권사님이십니다
◆ 김인자 님은 66세 이시며 섬김이는 장삼순 권사님이십니다
지영자 권사님께서 다섯분이나 인도하셨군요.
요한복음 14장 6절에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고 했습니다.
예수님을 믿고 영접해야만 구원을 받습니다
저희교회에 오신것을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교회생활은 천국생활을 미리 경험하는 아름다운 믿음의 공동체입니다
저희교회에서 믿음 생활 잘 하시기를 바라며
새로운 빛된 삶을 열어가시도록 인도자와 섬김이,
그리고 성도님들의 많은 중보기도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