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15일 등록하신 새가족 마순덕 님 (좌에서 두번째 )은
자진해서 교회에 오셨습니다.
2구역에 속하시며 마리아 여전도회 입니다.
섬김이로는 지현숙 집사님이십니다
저희교회에 오신것을 진심으로 환영하며
기왕에 자진해서 교회에 오셨으니 마음을 활짝열고 하나님을 모시면
은혜가 시작될 것입니다.
하나님의 다함이 없는 은혜가 마순덕 님을 감동하시어
날마다 은혜가 새롭게 되시길 바랍니다.
요한복음 1:12
영접하는 자 곧 그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