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에 등록하신 새가족입니다
이정임 권사님과 이정자 사모님께서 인도하셨으며
성함은 김영승(아브라함 남선교회 . 좌로부터 네번째 ),
박재연 (한나 여전도회. 좌로부터 세번째 )부부와
최영일(아브라함 남선교회. 좌로부터 다섯번째 ) 성도님입니다.
섬김이로는 김영승님은 한성섭장로님.
박재연 님은 홍정란 권사님
최영일 님은 강희원 안수집사님입니다.
저희교회에 오신것을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인생은 길 가는 나그네입니다.
간편한 나들이라면 몰라도 멀고 험한 미지의 길을 혼자서 걷는다는 것은
지극히 위험하고 허무하고 쓸쓸한 일입니다.
이런 인생의 길에 우리의 짐을 져 주시고 함께 해 주시는 분이 계십니다.
그분이 바로 예수 그리스도이십니다.
인천서부교회에서 예수님을 꼭 만나셔서
온갖 불행과 고통이 많은 이 땅 위에서
참 안식과 행복을 누리시며 영생의 소망으로 사실 수 있기를 바랍니다.
요한복음 1:12
영접하는 자 곧 그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