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12월 2일에 등록하신 새가족이신
유진서 님 (좌에서 두번째) 주님의 이름으로 환영합니다.
유진서 님은 50세 이시며
이영우 권사님과 최남산 전도사님께서 인도하셨으며
섬김이로는 김두환 집사님이십니다.
교회는 처음이며 서울에서 요양차 인천으로 오셨다고 합니다.
교회에 잘 적응하고 정착해가며
날로날로 믿음이 성장해
주님의 귀한 자녀로 살아가기를 기도합니다.
69 로마서 3:24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구속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은혜로
값 없이 의롭다 하심을 얻은 자 되었느니라